이영민 기자
9일(현지시간) 탈중앙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도도(DODO)가 "해킹당한 가상자산 중 일부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도도는 "해킹당한 380만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 중 114만USDT와 411ETH를 회수했으며, 이는 해당 해킹 피해자들에게 반환할 계획"이라 밝혔다.
도도는 "해킹당한 380만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 중 114만USDT와 411ETH를 회수했으며, 이는 해당 해킹 피해자들에게 반환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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