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솔라나(SOL) 기반 가상자산 스왑 애그리게이터 주피터(JUP) 공동 설립자 'meow'가 밈코인 플랫폼 아시안맘(ASIANMOM)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시안맘은 현재 밈코인 발행 과정에서의 허위 프로젝트 위험성 및 불투명한 토크노믹스 문제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 아시안맘은 자체 토큰을 보유하며, SNS 기반 에어드랍과 개발자 지갑 공개 및 초기 유동성 공급자 참여 독려 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가상자산(암호화폐) 스왑 애그리게이터 주피터(JUP) 공동 설립자 'meow'가 2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밈코인 플랫폼 아시안맘(ASIANMOM)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밈코인 발행 과정에 허위 프로젝트 위험성과 불투명한 토크노믹스, 가상자산 인플루언서(KOL) 등의 거짓말 등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아시안맘은 자체 토큰을 가지고 있으며, SNS 기반 에어드랍과 개발자 지갑 공개·초기 유동성 공급자 참여 독려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피터DAO는 ASIANMOM 토큰 공급량의 5%를 할당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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