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록파이가 미국 법원에 최종 자산 분배 명령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블록파이는 8억7450만달러 규모의 FTX 채권을 현금화하여 고객 보상 여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 블록파이의 관리자는 합리적인 최종 고객 분배를 시작할 계획임을 밝혔다.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기업 블록파이의 관리자가 미국 법원에 적격 고객, 무담보 채권자에게 최종 자산 분배에 대한 명령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블록파이 관리자는 뉴저지 지방 파산 법원에 해당 보고서를 제출했다. 블록파이는 최근 8억7450만달러 규모 FTX 채권을 상당 프리미엄으로 현금화하는 거래를 체결하면서 보상 여력이 생겼다.
모신 메그지 블록파이 플랜 관리자는 "최근 거래로 블록파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합리적인 최종 고객 분배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록파이는 지난 2022년 11월 가상자산 거래소 FTX 붕괴로 인해 발생한 연쇄 파산 기업 중 하나로, 11월 28일 챕터 11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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