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캐나다 온타리오 자본시장심사위원회가 비트팜스의 포이즌 필 전략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 라이엇플랫폼은 9억5000만달러에 비트팜스 인수를 제안했지만, 비트팜스는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 비트팜스는 라이엇플랫폼의 지분 확보 시 신주 발행을 통해 주식 가치를 희석하려는 전략을 세웠으나, 자본위 명령으로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 자본시장심사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업체인 라이엇플랫폼의 인수 시도를 방해하려는 비트팜스의 '포이즌 필(적대적 M&A나 경영권 침해 시도 시 기존 주주들에게 시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지분을 매입할 수 있도록 권리를 부여하는 것)' 전략을 중단시켰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4일 라이엇플랫폼은 성명을 통해 "캐나다 온타리오 자본위의 명령으로 비트팜스의 포이즌 필 작동 전략은 중단됐다"고 밝혔다.
앞서 라이엇 플랫폼은 9억5000만달러에 비트팜스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나, 비트팜스는 라이엇플랫폼이 회사의 가치를 과소평가했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후 비트팜스는 라이엇플랫폼이 15%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는 경우, 신주를 발행해 주식 가치를 희석시키는 '포이즌 필' 전략을 세워 맞대응을 예고했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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