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된 이후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 CME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14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미결제 약정 증가는 코인 가격 변동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이후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미국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가 개시된 이후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도 14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라며 "ETF가 출시되면서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CME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CME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 약정은 38만3650 ETH(약 14억달러)를 기록했다.
지오바니 비치오소 CME 가상자산 제품 글로벌 책임자는 "미국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되고 상장되면서 시장이 활성화됐다. 이더리움 제품군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결제 약정이란 파생상품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의 계약 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미결제 약정이 증가할수록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