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든 "비트코인 거래, 추적 가능하다…개인정보 노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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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에드워드 스노든은 비트코인 거래추적 가능하며,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 대부분의 비트코인 거래는 거래소를 통해서 추적될 수 있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노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스노든은 비트코인 거래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에 따른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기밀을 폭로한 전 NS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비트코인(BTC)의 보안 문제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27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노든은 비트코인 콘퍼런스 2024에 참석해 "비트코인 거래는 익명이 아니다. 추적이 가능해 개인 정보의 노출 위험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부분의 비트코인 거래는 거래소를 통해서도 추적이 가능하며 그외 다양한 곳을 통해 노출될 수 있다"면서 "비트코인 거래에 조금 더 강화된 보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명인사발언
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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