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 비트코인이 6만8080달러의 저항선을 돌파하면 다음 목표는 6만920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가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을 미국의 비축 자산으로 지정하고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6만8114.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알리 엑스(X)
비트코인(BTC)이 6만808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다음 목표는 6만9200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스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8080달러의 저항선을 돌파하면 6만920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27일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에 참석해 "비트코인을 미국의 비축 자산으로 지정하고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오전 8시 27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6만8114.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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