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세타 네트워크의 '가스'토큰 세타퓨엘(TFUEL)이 네트워크 확장에 힘입어 5주간 775% 급등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019년 세타 메인넷 출시 후 발행이 시작된 세타퓨엘은 스마트 계약, 온체인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토콜 토큰으로 설계됐다"며 "세타 메인 네트워크 프로젝트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세타(THETA)와 함께 급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타 네트워크 내 자산 가치 이동과 스테이킹이 계속 증가하면서 생태계 내 세타퓨엘의 역할을 계속 커질 전망"이라 덧붙였다.
현재 세타퓨엘(TFUEL)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 원화마켓 기준 전일 대비 26.37% 상승한 3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019년 세타 메인넷 출시 후 발행이 시작된 세타퓨엘은 스마트 계약, 온체인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토콜 토큰으로 설계됐다"며 "세타 메인 네트워크 프로젝트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세타(THETA)와 함께 급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타 네트워크 내 자산 가치 이동과 스테이킹이 계속 증가하면서 생태계 내 세타퓨엘의 역할을 계속 커질 전망"이라 덧붙였다.
현재 세타퓨엘(TFUEL)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 원화마켓 기준 전일 대비 26.37% 상승한 368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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