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Binance) 최고경영자(CEO)가 코인데스크TV(CoindeskTV)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는 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현재 자금이 충분하다. 사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우 건강하고 유기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금 유치를 위한 기업공개(IPO)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나스닥 상장을 앞둔 코인베이스(Coinbase)에 대해 "코인베이스가 약 1000억 달러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는 너무 낮은 것 같다"며 "나는 솔직하게 훨씬 더 높은 가치를 지녀야 한다"고 덧붙였다.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현재 자금이 충분하다. 사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우 건강하고 유기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금 유치를 위한 기업공개(IPO)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나스닥 상장을 앞둔 코인베이스(Coinbase)에 대해 "코인베이스가 약 1000억 달러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는 너무 낮은 것 같다"며 "나는 솔직하게 훨씬 더 높은 가치를 지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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