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프랑스에서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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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비트프랑스에서 운영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 프랑스 금융감독청(AMF)의 최근 규제 개정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적절한 규제 라이선스을 확보한 후 프랑스 시장에 다시 돌아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AI 제작
사진=AI 제작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프랑스에서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프랑스 금융감독청(AMF)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프랑스에서의 운영을 중단하고 프랑스 사용자들의 거래소 이용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비트는 이번 사안에 대해 "프랑스 금융감독청이 최근에 규제를 개정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프랑스 법률에 따른 적절한 규제 라이선스를 확보한 후 다시 프랑스 시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따.

앞서 지난 5월 프랑스 금융감독청은 "바이비트는 프랑스에서 등록되지 않은 거래소다"라며 "곧 사이트 차단을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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