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57점으로 상승해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1.06% 상승한 6만5306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 알트코인은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이더리움은 0.95%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투자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인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2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5포인트 오른 57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00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06% 상승한 6만5306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알트코인은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95% 하락했고, 솔라나(SOL)와 바이낸스코인(BNB)도 각각 2.58%, 0.26% 내렸다. 이밖에 리플(-4.44%), 도지코인(-2.53%), 톤(-0.30%) 등도 내렸다. 에이다(ADA)는 전일대비 1.03%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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