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의 현재 3000달러대 지지선이 무너지면, 다음 지지선인 2700달러를 하회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 약 369만개의 주소에서 124만개의 이더리움을 평균 3000달러대에 보유하고 있어, 이 가격대가 중요한 지지선이라고 전했다.
- 만약 3000달러 이하로 내려간다면, 다시 한번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3000달러대에 형성된 이더리움(ETH)의 지지선이 무너지면 급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은 인투더블록의 데이터를 인용해 "현재 약 369만개의 주소가 124만개의 이더리움을 평균 3000달러대에 보유하고 있다. 즉 3000달러선에 지지선이 형성 돼 있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만약 3000달러대가 무너지면 그다음 지지선은 2700달러"라면서 "그동안 2700달러선은 지켜왔던 이더리움이지만 다시 한번 테스트를 받게되면 지키지 못할 수 있다"면서 "다만 3000달러 이하에서 다시 한번 빠르게 반등할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더리움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 가량 하락한 315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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