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라이선스 신청 접수 시작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프랑스 금융시장감독청(AMF)이 1일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라이선스 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는 유럽연합 주요 경제권 중 처음으로, 관련 유럽 가상자산 규제법 미카(MiCA)의 추가 조항이 연말 발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EU 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은 2026년 7월 전까지 CASP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금융시장감독청(AMF)이 지난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라이선스 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럽연합 주요 경제권 중 처음으로, 관련 유럽 가상자산 규제법 미카(MiCA)의 추가 조항이 연말에 발효될 예정이다.

AMF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월 30일 발효될 추가 규정에 대해서 언급했으며, 여기에는 고객 자산에 대한 가상자산 커스터디 및 관리 서비스,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운영 등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EU 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은 미카 규제법에 따라 2026년 7월 전까지 CASP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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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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