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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솔라나·이더리움·비트코인 外
간단 요약
- 솔라나(SOL)의 활성 주소 수와 온체인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투자자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ETH)은 현물 ETF에서 자금 유출이 심화되며 3000달러 밑으로 급락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BTC)은 미국 경제 침체 우려로 6만달러 이하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4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도그위프햇(WIF), 도지코인(DOGE) 등이다.
솔라나는 최근 활성 주소 수, 온체인 거래량 등이 급증하며 투자자의 주목을 받았다.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솔라나 네트워크의 7일 평균 활성 주소 수는 200만개를 돌파했고, 온체인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또한 솔라나 디앱(Dapp)을 통한 수수료 수익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는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거래량이 약 558억76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약 538억6800만달러의 이더리움 기반 DEX 거래량을 처음으로 추월하기도 했다. 현재 솔라나는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5.59% 하락한 144.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3000달러 밑으로 급락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이는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자금 유출이 심화된 탓으로 분석된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54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현재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05% 내린 2912.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미국 경제 침체 우려에 투심이 악화되며 한때 6만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눈길을 끌었다. 비트코인은 4일 새벽 4시 반(한국시간)쯤 6만달러 이하로 하락했다. 이는 2일 미국 노동부가 7월 비농업 일자리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11만4000건의 고용 증가와 실업률 4.3% 상승을 알린 여파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77% 내린 6만676.51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한편 도그위프햇은 지난달 27일 이후 전반적인 가격 하락과 함께 최근 미결제약정이 감소하면서 트레이더들의 관심을 받았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그위프햇 미결제 약정은 28% 하락해 2억5250만 달러에 이르렀고, 가격은 지난달 27일 이후 35.48% 하락하여 1.67달러를 기록했다. 매체는 "트레이더들은 1.5달러 지지선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으나, 반등은 불확실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현재 도그위프햇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4.56% 하락한 1.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도지코인은 '도지코인 코어 1.14.8(Dogecoin Core 1.14.8)' 업데이트 출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받았다. 해당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개인 키를 보호하고 네트워크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도지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날보다 3.13% 하락한 0.108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코인베이스, 리플(XRP), 페페(PEPE), FTX토큰(FTT), 오케이비(OKB)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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