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금요일 2억3745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는 지난 5월 1일 이후 약 90일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일일 순유출이었다고 밝혔다.
- 피델리티 FBTC와 아크&21셰어즈의 ARKB가 각각 1억410만달러와 8770만달러의 순유출을 일으켰으며, 그레이스케일 GBTC와 반에크의 HODL에서도 다수의 순유출이 있었다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지난주 금요일 90일만에 가장 큰 규모의 일일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더블록은 소소 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2억3745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전했다.
이는 5월 1일 기록했던 약 5억6377만달러의 순유출 이후 약 90일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일일 순유출로 파악된다. 또한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된 이래 역대 4번째로 높은 순유출 기록이다.
이날 피델리티 FBTC와 아크&21셰어즈의 ARKB가 각각 1억410만달러와 8770만달러를 순유출시키며 유출 흐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이외에도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약 4590만달러가 순유출됐고, 반에크의 HODL에서 약 23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