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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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로 추정되는 주소가 밈코인 네이로(NEIRO) 171억개를 매도했다는 사실이 엠버CN을 통해 전해졌다.
- 매도 후 네이로의 가치가 60% 폭락했다고 엠버CN이 밝혔다.
- 네이로 팀은 비탈릭을 최대 고래로 만들기 위해 171억개의 네이로를 그의 주소로 이체한 바 있다고 전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이더리움 기반 밈코인 네이로(NEIRO)를 대량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엠버CN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탈릭 부테린 추정 주소가 이더리움 기반 밈코인 네이로 171억개(총 공급량의 4%)를 44.4 ETH에 매도했다. 이후 네이로는 60% 폭락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엠버 CN은 "앞서 네이로는 비탈릭을 최대 고래를 알리고자 어제 171억개의 네이로를 비탈릭 주소로 이체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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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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