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총, 지난 3일 동안 급격한 매도로 약 3130억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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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3일 동안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이 약 3130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했다.
  • 급격한 매도세는 미국의 취약한 고용 데이터와 기술 주 성장 둔화,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 솔라나(SOL)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이 큰 타격을 받았으며 각각 25.7%, 14%, 17% 하락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강력한 매도세로 인한 3일동안 시가총액이 3100억달러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최근 3일 동안 발생한 급격한 매도로 지난 2일 이후 3130억달러가 감소했다. 최근 3일 동안 발생한 가상자산 매도는 지난해 8월 중순 이후 최대치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매체는 "최근 가상자산 매도세는 미국의 취약한 고용 데이터, 기술 주 성장 둔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등으로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주요 토큰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시총 기준 상위 10개 토큰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솔라나(SOL)로, 7월 30일 이후 184달러에서 137달러로 약 25.7% 급락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도 같은 기간 동안 각각 14%, 17%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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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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