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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창 "檢가상자산합동수사단, 정식 부서로 승격 추진"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검찰이 서울남부지검에 설치된 가상자산합동수사단을 현재 TF 형태에서 정식 부서로 승격할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했다.
- 가상자산합동수사단은 지난 1년간 40명 기소 및 1401억원 상당을 압·몰수한 성과를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 합수단은 검찰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 한국거래소, 국세청, 관세청, 예금보험공사 등 7개 관련 기관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검찰이 서울남부지검에 설치된 가상자산합동수사단(합수단)에 대해 현재 TF 형태 조직에서 정식 부서로 승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원석 검찰총창은 이날 오전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과 박건욱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장으로부터 가상자산합수단이 지난 1년간 40명을 기소하고 1401억원 상당을 압·몰수했다는 수사 성과를 보고 받았다.
이에 이 총장은 "합수단이 가상자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향후 '부'로 승격해 정식 직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가상자산합수단은 지난해 7월 26일 가상자산 시장 참여자를 보호하고자 태스크포스(TF) 형태의 조직으로 첫 출범했다. 합수단은 검찰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 한국거래소, 국세청, 관세청, 예금보험공사 등 7개 관련 기관 전문인력 30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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