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매트 호건은 이번 비트코인 폭락장을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총 발행량이 2100만개로 고정돼 있어 펀더멘털이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 역사적으로 글로벌 경제 혼란 후 가상자산은 하락했지만 1년 뒤에는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이번 비트코인(BTC) 폭락장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 현물 ETF 발행사 중 하나인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역사적으로 이번 주말에 시작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매도세는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6년 이상 가상자산 업계에서 자금을 운용하며 느낀 것은 폭락은 기회를 동반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자본 시장이 이 정도로 붕괴된 것을 목격한 건 지난 2020년 3월 12일 코로나 펜데믹 때였다. 당시 기술주와 가상자산이 모두 폭락했고, 특히 비트코인은 가장 큰 타격을 입어 7911달러에서 37% 폭락해 4971달러로 내려 앉았다"고 전했다.
이어 "돌아보면 이때가 10년 만에 비트코인을 매수할 수 있는 최고 기회였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전히 비트코인 총 발행향은 2100만개로 고정돼 있고, 은행과 정부 또는 기업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역사적으로 이런 종류의 글로벌 경제 혼란이 발생한 직후 가상자산은 하락했지만, 1년 뒤에는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고 강조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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