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 법원에 코인베이스 소환장 발부 신청을 기각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SEC 변호인단은 소환장이 광범위하고 과도하게 많은 문서를 요구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 코인베이스는 소환장에서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의 이메일과 통신 기록을 포함한 정보를 요청했으나, 이후 이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 법원에 코인베이스의 소환장 발부 신청을 기각할 것으로 요청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 변호인단은 "코인베이스의 소환장은 거의 가상자산(암호화폐)와 관련된 모든 문서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숨이 막힐 정도로 지나치게 광범위하다"며 기각을 요청했다.
이어 SEC 측은 "심지어 소환장은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의 이메일과 통신 기록, 그의 임기 전 통신 기록까지 포함돼 있다"고 반발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소환장에서 게리 겐슬러 위원장 재임 전인 2017년부터 현재까지의 정보를 요청한 바 있다. 이후 이메일 조사에 대한 범위를 겐슬러 재임 기간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으나, 다른 정보에 대한 요청은 유지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