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가 증시 혼란 속에서 약 60억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의 거래량은 52억4000만달러로, 이 중 절반 이상이 블랙록 IBIT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시장 폭락 시 발생하는 엄청난 거래량은 일반적으로 시장 공포 심리를 보여주는 신뢰할 수 있는 지표"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ETF가 어제 증시 혼란 가운데 60억달러에 가까운 거래량을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날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의 거래량은 모두 합쳐 59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경우 52억4000만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블랙록 IBIT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총 7억1530만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고, 그레이스케일 ETHE와 블랙록 ETHA가 거래량을 주도했다.
이와 관련해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시장 폭락 시 발생하는 엄청난 거래량은 일반적으로 시장 공포 심리를 보여주는 신뢰할 수 있는 지표다. 이런 날 풍부한 유동성을 확인하는 것은 트레이더와 기관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