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 자산운용은 일본은행이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상을 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일본은행의 추가 긴축은 미국 경제 방향, 특히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정책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 일본은행의 추가 긴축 정책은 2025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근 금융시장의 급격한 하락세를 촉발한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이 여기서 마무리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포렉스라이브에 따르면 JP모건 자산운용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일본은행은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상을 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긴축 정책은 미국 경제 방향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시무스 맥 고레인 JP모건 글로벌 금리 연구원은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을 재개할 수 도 있다"면서도 "다만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인하할 경우에만 가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본은행이 금리인상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미국이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는 경우다"라며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일본은행의 이런 움직임은 중단될 것이다. 일본은행의 추가 긴축은 2025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일본은행는 지난 31일 금리를 0.25%로 인상한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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