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대표적인 가상자산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을 지금 매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탈중앙화 금융(디파이)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 최근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면서 비트코인이 6만달러대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 유로퍼시픽 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을 지금 매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간) 시프 CEO는 자신의 X를 통해 "최근 어려움을 겪었던 금융 자산이 다시 상승했고 비트코인도 그 흐름에 동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자식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힘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승세를 탄 지금 비트코인을 매도해라"고 말했다.
앞선 7일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우리는 가상자산 세계를 크게 뒤흔들 것이다. 탈중앙화 금융(디파이)는 (금융의)미래"라면서 "(가상자산) 공식 프로젝트는 우리가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업계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경기 침체론이 대두되면서 한때 4만9000달러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다시 6만달러대를 회복했다. 전날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약 7% 상승한 6만1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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