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이 비트코인의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의 가격을 더 높일 수 있는 잠재적 촉매제가 이미 선반영돼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채굴 단가가 비트코인 가격과 비슷한 수준에서 장기간 거래될 경우, 채굴자들의 대량 매도 가능성을 시사했다.

약 5일만에 6만달러대를 회복한 비트코인(BTC)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다고 JP모건이 예측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페이퍼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가격을 더 높일 수 있는 잠재적 촉매제가 여러개 있지만 이는 이미 선반영 돼 있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비트코인의 채굴 단가는 개당 약 4만9000달러 수준이다. 만일 비트코인이 이 수준과 비슷한 가격으로 장기간 거래되면 채굴자들은 상당한 재정 압박을 받아 대량 매도에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코인은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시키는 미국 고용 지표 발표로 인해 반등에 성공하며 다시 6만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6.5% 가량 상승한 6만11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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