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가 미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밝혔다.
- 마이클 터핀 트랜스폼 벤처스 CEO는 비트코인이 반감기 이후 10~11월에 견고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며, 트럼프가 승리하면 새로운 매수자가 들어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6만900달러대로 거래되고 있으며,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중단함에 따라 가격이 5만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이번 미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클 터핀 트랜스폼 벤처스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은 보통 반감기 이후 약 6개월간 하락 추이를 겪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반감기 후 6개월이 지난) 10\~11월에 견고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트럼프가 승리하면 새로운 매수자가 들어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일본 중앙은행도 더이상 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비트코인의 가격이 당장에 5만달러 이하로 떨어질 일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약 6% 상승한 6만9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지난 2\~7일 2045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 지지율은 42%로 트럼프 전 대통령(37%)을 5%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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