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올해 최소 3개 가상자산 벤처캐피털에 소환장 발부"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올해 최소 3개의 가상자산 벤처캐피털에 소환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소환장 내용은 특정 가상자산 제공 중개업체의 연방 증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 SEC의 조사 대상에는 초기 자금을 조달하는 투자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최소 2개의 가상자산 VC가 투자자가 참여한 모든 토큰 거래 계약에 대한 내용 공개를 요구받았다고 전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올해 최소 3곳의 가상자산 벤처캐피털에 소환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환장 제목은 '특정 가상자산 제공 중개업체에 대한 문제'로, 연방 증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SEC가 가상자산 VC를 조사한다는 것은 해당 기관이 암호화폐 자본 유입 경로의 시작, 즉 대다수의 가상자산 스타트업에 초기 자금을 조달하는 투자사를 조사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통에 따르면 최소 2개의 가상자산 VC가 동일한 내용의 소환장을 발부받았으며 이들은 투자자가 참여한 모든 토큰 거래(Token Deal) 계약에 대한 내용 공개를 요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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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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