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카멀라 해리스, 가상자산 업계와의 관계 개선에 진심인지 의문"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타일러 윙클보스 제미니 창립자는 해리스 캠프가 가상자산 업계와의 관계를 재설정하려는 행동이 거짓임을 X를 통해 비판했다.
  • 연방준비제도(Fed)커스터머 뱅코프에게 가상자산 회사와의 관계를 맺기 전에 사전 통보를 요구한 점을 지적했다.
  • 11월에 해리스가 승리할 경우 많은 가상자산 회사가 사업 승인을 받기 어려울 것임을 윙클보스가 경고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와의 관계 개선에 진심인지 의문이 든다는 얘기가 업계를 통해 나오고 있다.

9일(현지시간) 타일러 윙클보스 제미니 창립자는 자신의 X를 통해 "최근 연방준비제도(Fed)가 가상자산 친화 은행인 커스터머 뱅코프(Customers Bancorp)에게 지시한 13페이지 분량의 집행 조치를 통해 해리스 캠프가 가상자산 업계와의 관계를 재설정하려는 행동이 거짓임을 확인했다"고 비판했다. 앞서 Fed는 커스터머 뱅코프가 가상자산 회사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30일전에 이를 Fed에 알려야한다고 지적했다.

윙클보스는 "이번 조치는 Fed가 가상자산 회사와 은행 사이의 관문 역할이 됐음을 의미한다. 회사의 은행 계좌 개설 여부는 은행의 재량에 따라 결정돼야한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Fed의 단독 재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스터머 뱅크가 무엇을 해서 이같은 구속을 받게 된 건지 알 수가 없다. Fed는 13페이지 분량의 집행 조치를 통해 '결함을 발견했다' 주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할만한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다"면서 "만약 11월에 해리스가 승리한다면 많은 가상자산 회사가 제대로 된 사업 승인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명인사발언
황두현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