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라울프의 올해 2분기 비트코인 채굴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고 전했다.
- 같은 기간 매출은 356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채굴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한 가운데, 테라울프는 올해 하반기 HPC 및 AI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채굴 업체 테라울프의 2024년 2분기 비트코인 채굴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라울프의 올해 2분기 비트코인 채굴량은 699 BTC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6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3540만달러를 상회했다.
동시에 회사의 비트코인 채굴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43%나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테라울프는 "올해 하반기 고성능 컴퓨팅(HPC)와 인공지능(AI)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6만8000달러 반납…"달러 강세·금리 불확실성에 투심 악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f579f67-01bc-4cbe-a82c-11065e9f3f10.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