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와 파생상품 제공 관련 합의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는 바이낸스와 파생상품 제공 금지 관련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 합의 내용에 따라 바이낸스는 960만 헤알(약 23억8000만원)을 납부하게 된다고 밝혔다.
  • CVM은 2020년부터 바이낸스의 파생상품 서비스 제공을 금지했으며, 이번 합의로 관련 조사를 종결한다고 전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가 바이낸스와 파생상품 제공 금지 관련 합의에 도달, 관련 조사를 종결한다고 발표했다.

합의 내용에 따라 바이낸스는 960만 헤알(약 23억8000만원)을 납부하게 된다.

앞서 CVM은 지난 2020년 가상자산 거래소의 파생상품 서비스 제공을 금지한 바 있다. 당시 규제기관은 파생상품 계약을 증권으로 분류했으며, 바이낸스에 파생상품 판매 중단 및 포르투갈어 서비스 중단을 명령했다.

나아가 브라질 연방 검찰 및 경찰은 "당시 바이낸스는 서비스를 중단하기는 했으나, 브라질 고객들에게 해외판 우회 웹사이트 이용을 독려했다"며 불법 파생상품 제공 혐의로 공동 수사에 착수했었다.

#정책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