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공포 단계를 유지하며, 전일대비 2포인트 하락해 27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시장 심리를 수치로 표현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투자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인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16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포인트 내린 27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31% 하락한 5만748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3.32% 하락했고, 솔라나(SOL)와 바이낸스코인(BNB)도 각각 1.26%, 0.97% 내렸다. 이밖에 리플(-1.62%), 톤코인(-3.98%), 도지코인(-2.14%), 에이다(-3.58%) 등도 내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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