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메타 대변인은 호주 당국이 사용한 데이터가 2018년 기준이라며, 이는 현재 플랫폼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메타 측은 사기 광고를 막기 위해 새로운 머신 러닝 기술을 개발하는 등 꾸준히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는 페이스북에 표시된 가상자산 광고의 58%가 사기 광고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에 노출된 가상자산(암호화폐) 광고의 절반 이상이 사기라는 호주 당국의 주장에 대해 메타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15일(현지시간) 메타 대변인은 코인텔레그래프에 보낸 성명문을 통해 "호주 당국이 주장의 근거로 사용한 데이터는 2018년 기준"이라면서 "당시의 데이터가 지금 우리 플랫폼의 상황을 정확하게 나타낸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사기꾼이 우리의 플랫폼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새로운 머신 러닝 기술을 개발하는 등 사기 광고를 막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꾸준히 탐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페이스북에 표시된 가상자산 광고의 58%가 사기 광고라면서 페이스북이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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