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정부가 코인베이스로 비트코인을 이체한 것은 매도가 아닌 보관을 위한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 라이언 리 비트겟 리서치 수석 분석가는 미 정부의 비트코인 이전이 매도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도 최근 대량 매도 우려와 옵션만기 등의 여파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코인베이스로 이체된 미국 정부 소유의 비트코인(BTC)이 매도가 아닌 보관을 위한 것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이언 리 비트겟 리서치 수석 분석가는 최근 미 정부가 6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코인베이스로 옮긴 것에 대해 "즉시 매도될 가능성이 낮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이 미 연방보안청(USMS)와 보관 관련 계약을 체결한만큼 이번 이전이 매도를 의미한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 가량 상승한 5만84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 정부의 비트코인 대량 매도 우려와 더불어 14억달러 규모의 옵션만기 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가격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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