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포그 창업자 측 "30년 징역형 구형 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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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스털링로프 측이 30년 징역형 구형에 대해 부당하다고 반발했다고 전했다.
  • 변호인단은 스털링로프가 비트코인 포그를 운영하거나 소유하지 않았으며, 증거가 주로 정황 증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스털링로프는 다크넷 자금세탁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믹싱 서비스 비트코인 포그(Bitcoin Fog)의 창업자 로만 스털링로프(Roman Sterlingov) 측이 최근 검찰의 30년 징역형 구형에 반발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털링로프의 변호인단은 지난 15일 컬럼비아 특별구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30년 징역형이 부당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스털링로프 변호인 측은 "스털링로프는 비트코인 포그를 실제로 운영하거나 서버를 소유한 적이 없다. 재판에서의 증거는 대부분 정황 증거뿐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스털링로프는 지난 3월 불법으로 마약을 판매하는 다크넷의 자금세탁을 도운 혐의로 미국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사건사고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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