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체크 포인트 리서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취약점을 악용한 새로운 맬웨어 '스틱스 스틸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 이 맬웨어는 클리핑 매커니즘을 통해 가상자산을 포함한 사용자의 컴퓨터 내 다양한 자료를 도난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디펜더 패치를 사용하면 해킹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취약점을 악용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탈취하는 새로운 맬웨어가 발견돼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인 체크 포인트 리서치(Check Point Research)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취약점을 노린 '스틱스 스틸러(Styx Stealer)'라는 새로운 맬웨어를 발견했다.
해당 맬웨어는 클리핑이라는 매커니즘을 통해 가상자산을 포함한 사용자의 컴퓨터 내 다양한 자료를 훔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리핑은 가상자산 거래 중 토큰 수신자의 지갑 주소를 해커 주소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다만, 이 맬웨어가 지난해 패치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디펜더(Microsoft Windows Defender)의 취약점을 이용하기 때문에 최신 운영 체제 사용자는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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