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비트코인에 대한 간접 노출을 늘려가고 있으나, 이는 의도적 전략이 아니라 사전 결정된 알고리즘 기반 섹터 가중치 및 위험 분산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NBIM의 비트코인 간접 보유 증가가 비트코인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포함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 NBIM는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마라톤 디지털, 코인베이스, 블록 등의 투자 노출을 통해 2446 BTC를 간접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노르웨이 국부펀드(NBIM)이 투자를 통해 비트코인(BTC)에 대한 간접 노출을 늘려가는 가운데 이 같은 행동이 의도적인 전략은 아닐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노출을 늘리기 위해 택한 투자일 가능성이 적다는 소리다.
14일(현지시간) 베틀 룬데(Vetle Lunde) K33 리서치 수석 분석가는 "NBIM은 현재 간접적으로 비트코인 2446개를 소유하고 있다. 이는 사전에 결정된 알고리즘 기반 섹터 가중치 및 위험 분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의도적으로 노출을 늘리기 위한 선택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NBIM가 비트코인에 대한 간접 노출을 늘려가는 것이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이 얼마나 성숙해지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도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편입되고 있는지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BIM는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마라톤 디지털, 코인베이스, 블록등의 투자 노출을 늘리면서 2446 BTC 간접 보유하고 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