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사 스큐(Skew)의 데이터를 인용해 "바이비트(Bybit)가 미결제 약정액을 기준 2위 거래소 자리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바이비트는 현재 35억 3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액을 보유하고 있다"며 "29억 3000만 달러를 보유한 OKEX, 27억 7000만 달러를 보유한 시카고 상업거래소(CME)를 제치고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2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1위 자리는 부동의 바이낸스가 차지했으며, 바이낸스는 37억 1000만 달러의 선물 미결제 약정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는 "바이비트는 현재 35억 3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액을 보유하고 있다"며 "29억 3000만 달러를 보유한 OKEX, 27억 7000만 달러를 보유한 시카고 상업거래소(CME)를 제치고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2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1위 자리는 부동의 바이낸스가 차지했으며, 바이낸스는 37억 1000만 달러의 선물 미결제 약정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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