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10X리서치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8월 들어 약 3억2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 이는 4월 순유출 기록(3억45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유출이라고 전했다.
- 5월과 7월에 각각 21억달러와 32억달러가 순유입됐지만 현재는 중요한 거시경제 이벤트로 인해 유입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분위기라고 밝혔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8월 들어 역대 두 번째로 큰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 분석 업체 10X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8월 들어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3억2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는 지난 4월 3억450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한 것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유출"이라고 전했다.
이어 "5월과 7월에는 각각 21억달러와 32억달러가 순유입됐찌만, 현재는 이런 유입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중요한 거시경제 이벤트가 남아 있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승 촉매제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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