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저스틴 선 추정 주소가 바이낸스에 2590 BTC를 입금해 BTC를 WBTC로 전환 중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 엠버CN은 저스틴 선이 WBTC 관리에 간접적으로 관여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고는 WBTC 사업을 저스틴 선 관련 합작투자사로 넘기며 저스틴 선은 이에 전략적으로 관여한다고 전했다.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 추정 주소가 바이낸스에 2500개가 넘는 비트코인(BTC)을 입금한 가운데, 저스틴 선 팀이 비트코인을 랩드 비트코인(WBTC)으로 전환 중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엠버CN은 X(옛 트위터)에서 "최근 저스틴 선이 WBTC 관리에 간접적으로 관여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후, 저스틴 선 추정 주소가 바이낸스에 2590 BTC(약 1억5641만달러)를 입금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이더리움에서 생성된 신규 주소가 바이낸스에서 WBTC를 인출했고, 현재까지 총 1953 WBTC(약 1억1778만달러)가 인출됐다. 타이밍 상 이는 저스틴 선 팀이 비트코인을 랩드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 과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앞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인 비트고는 랩드 비트코인 사업을 저스틴 선 관련 합작투자사로 넘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저스틴 선은 "랩드 비트코인 사업에 전략적으로 관여하는 것일 뿐, 이와 관련한 비트코인 준비금을 이동시킬 권한은 없다"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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