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지코인을 언급하자 토큰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 머스크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D.O.G.E.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게시물을 올리면서 가격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 도지코인은 머스크 언급 후 1시간 동안 0.71%% 올라 전일 대비 4.34%% 상승했다고 전했다.
사진=일론 머스크 엑스(X)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지코인(DOGE)을 언급하자 토큰 가격이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D.O.G.E.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게시물을 올렸다. D.O.G.E.는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의 약자로 알려졌다.
머스크의 언급 전인 오전 11시 30분 코인마켓캡에서 도지코인은 0.1028달러에 거래되고 있었으나, 이후 1시간 동안 0.71% 오르면서 현재 0.10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대비 4.34% 상승한 수치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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