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수요 지표 약세...고래 보유량 증가세 둔화"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의 대부분 수요 지표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 고래의 BTC 보유량 증가율이 2월 6%에서 3월 1%로 둔화되었음을 밝혔다.
  • BTC 장기 홀더의 보유량은 지난 1분기 대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크립토퀀트 주간 보고서를 인용해 "대부분의 비트코인(BTC) 수요 지표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고래의 BTC 보유량 월간 증가율이 1%로 2월 6%에 비해 둔화되었다"라며 "일반적으로 해당 지표가 3% 이상일 때 BTC 가격이 상승한다"고 전했다.

이어 "월 기준 미국 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유입 규모도 3월에 비해 줄었다"라며 "다만 BTC 장기 홀더의 보유량이 지난 1분기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반적으로 BTC 수요가 둔화되었음에도 장기 홀더는 계속해서 BTC를 매집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21일 01시 1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72% 상승한 5만8940.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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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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