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규제기관, 가상자산 ATM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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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독일 금융감독청 바핀(BaFin)이 가상자산 ATM 단속을 실시하여 35개 지점에서 13대 기기를 압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 바핀은 압수된 ATM들이 현지 은행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고 불법적으로 설치됐다고 밝혔다.
  • 바핀은 고객확인(KYC) 절차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을 경우 범죄 위험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금융감독청 바핀(BaFin)이 가상자산 ATM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35개 지점에서 13대 기기를 압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핀은 이와 관련해 "압수된 ATM은 현지 은행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고, 불법적으로 설치됐다"라며 "ATM 운영자가 1만 유로 이상 거래에 대해 고객확인(KYC) 절차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을 경우, 범죄 위험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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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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