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픈(GMT)이 카시오(CASIO)와 협업해 800개의 한정 NFT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 NFTs는 스테픈 모회사의 무아(MOUAR) 마켓플레이스에서 추첨 방식으로 1만 GMT에 민팅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 협업은 스테픈 GO 애플리케이션과 지샥(G-Shock)의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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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M2E 프로젝트 스테픈(GMT)이 개발한 소셜 라이프스타일 앱 스테픈 고(STEPN GO)가 일본 전자시계 브랜드 카시오(CASIO)의 스테디셀러 모델 지샥(G-Shock)과 콜라보를 진행해 800개의 한정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해당 NFT는 스테픈 모회사 파인드 사토시 랩(FSL)의 NFT 마켓플레이스인 무아(MOUAR)에서 추첨 민팅이 진행되며, 민팅가는 1만 GM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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