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공포 단계를 유지하며 전일 대비 5포인트 하락한 34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43% 하락하며 6만706달러를 기록 중이며, 이에 따라 시장은 혼조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솔라나, 바이낸스코인이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다른 주요 알트코인은 보합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투자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인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23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5포인트 내린 34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43% 하락한 6만7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대부분 횡보세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22% 상승했고, 솔라나(SOL)와 바이낸스코인(BNB)은 각각 0.84%, 3.20% 올랐다. 이밖에 리플(-0.12%), 톤코인(+0.36%), 도지코인(+0.04%), 트론(+0.95%), 에이다(+0.77%) 등도 보합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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