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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상자산'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美 대선 후보직 사퇴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대선 후보직을 사퇴하며, 이는 가상자산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케네디 주니어는 "미국이 총 400만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행정명령을 서명할 계획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 케네디 주니어가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에 합류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달여를 앞둔 미국 대선에서 무소속 출마를 준비 중이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23일(현지시간) 대선 후보직을 사퇴했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대표적인 '친가상자산' 대선 후보로, 가상자산 업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앞서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4'에서는 "미국이 총 400만개의 비트코인을 매집할 때까지 하루에 550개의 비트코인을 매입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면서 "미국이 보유한 20만여개의 비트코인을 연방준비제도(Fed)로 이체해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보관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한편, 케네디 주니어는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 합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케니디 주니어의 러닝메이트인 니콜 섀너핸은 지난 20일 팟캐스트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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