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탐욕으로 전환…전일대비 22포인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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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22포인트 급등해 56점을 기록하며 투자자 심리가 탐욕 상태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6만4189달러로 전일 대비 6.28% 상승했으며, 이더리움, 솔라나 등의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의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투자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인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급등했다.

24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2포인트 오른 56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6.28% 상승한 6만418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올랐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5.66% 상승했고, 솔라나(SOL)와 바이낸스코인(BNB)은 각각 7.18%, 1.57% 올랐다. 이밖에 리플(+2.24%), 톤코인(+3.26%), 도지코인(+7.63%), 트론(+1.88%), 에이다(+4.03%) 등도 상승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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