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가상자산 사업 관련 텔레그램 채널명을 '더 디파이언트 원스'에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 채널명 변경 이유는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는 사기 토큰에서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들의 프로젝트를 홍보하며 미국인이 금융 엘리트의 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고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 관련 텔레그램 채널명을 변경했다.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가상자산 사업 채널은 기존 채널명인 '더 디파이언트 원스(The Defiant Ones)'에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로 채널명을 바꿨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자신의 새 디파이 프로젝트인 '더 디파이언트 원스'란 이름의 텔레그램 채널을 공개했으나, 이를 변경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해당 채널은 "'디파이언트 원스', '월드 리버티' 등 유사한 이름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기 토큰에 주의해라. 모든 공식 정보는 이 채널에만 게시된다"고 공지했다.
한편 지난 22일 트럼프 전 대통령 또한 "너무 오랫동안 미국인은 대형 은행과 금융 엘리트에 의해 압박을 받아 왔다. 이제 우리가 함께 입장을 표명할 때"라며 자신의 아들의 가상자산 프로젝트인 '더 디파이언트 원스'를 홍보한 바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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