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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트론·비트코인·바운스비트 外
간단 요약
- 트론은 에너지 한도 증가에 따라 가스 수수료가 낮아지고, 네트워크 활동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금리 인하 발언과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유입으로 인해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도그스는 바이낸스 상장이 계획되어 있으며, 토크노믹스에 의하면 최대 공급량이 5500억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6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트론(TRX), 비트코인(BTC), 바운스비트(BB), 프워그(FWOG), 도그스(DOGS) 등이다.
트론은 최근 92호 안건을 발효해 에너지 한도를 1200억으로 늘려 주목받았다. 에너지 한도 증가에 대해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는 "가스 수수료가 낮아지고, 네트워크 활동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트론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4.5% 오른 0.16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주말 새 반등에 성공하며 한때 6만5000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다. 이런 상승세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최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금리인하할 시기가 됐다"고 말하자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억4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유입액을 기록한 것도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트코인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22% 오른 6만4196.10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리스테이킹 체인 프로젝트인 바운스비트(BB)는 최근 메인넷 출시 후 비트코인 스테이킹을 지원한다고 밝히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외에도 이더리움 기반 밈코인 프워그는 최근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 밈코인으로 떠오르며 온라인 상 언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프워그는 코인마켓캡에서 전날보다 10.13% 오른 0.000000000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텔레그램 밈코인 도그스는 오늘 오후 21시(한국시간)에 바이낸스 상장을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 23일부터 도그스의 런치풀을 진행해왔다. 바이낸스에 공개된 도그스의 토크노믹스에 따르면 도그스 최대 공급량은 5500억대, 초기 유통량은 5167억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테더(USDT), 에이브(AAVE), 포거튼 류니버스(Forgotten Runiverse), 네이로(NEIRO), 모나드(MONAD)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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