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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CEO "비트코인 전략 발표 후 주주 급격히 늘어…비트코인 호텔 건설 추진 중" [WebX 2024]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전략 발표 후 주주가 7000명에서 5만명으로 급증했음을 전했다.
- 메타플래닛은 향후 비트코인 호텔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일본 개인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전략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덧붙였다.

일본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의 최고경영자(CEO) 사이먼 게로비치가 최근 회사의 비트코인 전략에 대한 주주의 반응과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28일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CEO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웹X 2024'에 참석해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을 금융 자산으로 채택한다는 전략에 대한 주주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비트코인 전략 발표 후 주주의 수가 늘었다"며 "지난 4월 회사가 비트코인 전략을 발표하기 전 주주의 수는 7000명이었지만, 전략 발표 후 주주는 5만명으로 증가했다. 대부분 일본의 개인 투자자들이었다"고 전했다.
게로비치 CEO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메타플래닛의 핵심 사업이 '비트코인 호텔'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본래 메타플래닛이 호텔 사업을 주력으로 진행했던 만큼 이를 비트코인 전략과 함께 잘 융합하겠다는 의지다.
이에 대해 그는 "우리의 핵심 사업은 항상 호텔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도쿄에 있는 한 개의 호텔을 제외하고 모두 매각했다. 우리는 남은 한 개의 호텔을 비트코인 호텔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것이 비트코인과 그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