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관련 상품이 올해 순유입 규모가 큰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상위 25개 중 13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이는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 ETF 스토어 최고경영자(CEO)가 이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 ETF 스토어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올해 현재까지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25개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13개는 비트코인(BTC) 또는 이더리움(ETH) 관련된 상품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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