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마켓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50%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 카멀라 해리스의 당선 확률은 47%로, 트럼프보다 3%포인트 낮다고 전했다.
- 지난달 ABC와 입소스의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의 지지율이 50%로 트럼프보다 4%포인트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폴리마켓
폴리마켓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 확률이 상승해 카멀라 해리스와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전 7시 10분 기준으로 폴리마켓에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은 50%로 상승해 47%인 해리스보다 3%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달 중순 해리스의 상승세로 인해 트럼프 당선 확률은 해리스에 추월당했으나, 이내 지난달 말 각각 50%의 동률을 이루며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근 ABC와 입소스의 여론조사에선 해리스의 지지율이 50%로 트럼프에 4%포인트 앞선 결과가 나왔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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